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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당국이 올해도 ‘알곡 고지 점령’을 목표로 농업 생산 확대를 위한 총력전을 강조한 가운데, 각급 당 조직에 영농철에 맞는 물자·인력 보장을 주문하는 내용의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.